꼬집어요 ㅠㅠ
마루한
16개월 아들둔 엄만데요~~
얼마전까지 깨물어서 정색하면서 혼내고해서 고쳐졌는데
꼬집기 시작했어요ㅠ
애정결핍인가?
왜 꼬집는거죠??
꼬집는것도 딱 정색하면서 혼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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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나
그거 고쳐야 될거 같아요 안그러면 얼집 가서도 다른 애들 물거나 꼬집으면 문제아 취급 당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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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울 아들은 흥분할때 물더라구요.. 근데 무는거 꼬집는거 절대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물때 완전 혼내는데
쉽게 안 고쳐 지더라구요 -
루다
저희 딸도 16개월인데 물고 꼬집고 잘 해요!!
잘은 모르겠지만 가만보면 이것도 뭔가 표현인거 같더라고요!!
뭔가 맘에 안들어서 화가났다거나 아님 좋거나.. 아님 엄마 반응이 재미있거나..
전 꼬집을 때마다 아야야.. 하면서 우는척 하면서 손등 때리고나 꼬집으면서 미운손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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