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이 패키지 여행비용이 31만원이라고 하셨는데요 패키지 여행은 31만원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31만원에 패키지 여행을 오신다고 하셨을경우로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없고 단순하게 31만원에 항공과 호텔이 포함이라고 하셨는데
31만원수준이면 인천출발행에 비엣젯 항공이겠네요 사실상 지방 출발 가격이 더 비쌉니다
호텔은 하노이 경우에는 므엉타잉이라는 호텔이나 스포츠호텔수준으로 잡혀있을것고 하롱베이의 호텔경우에는
파라다이스 호텔이나 하노이와 같은 므엉타잉 호텔로 일정을 잡아 놨을것에요다른분들이31만원이면 얼마나 큰 마이너스를 안고 시작하는지 걱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사실상 한국의 여행사들은 마이너스를 안지 않습니다 베트남현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랜드사 들이 다 마이너스를 안고 시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이드들이 옵션이나 쇼핑센터를 방문 할 경우에는 가이드에 따라 다르지만 강요하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여행사(하나xx, 모두xx, 노랑xx, 투어xx) 1군 여행사 2군여행사 따지지 않고 모든 여행사는 마이너스를 안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료할증료 때문입니다 한국관광청에서는 여행사의 손실 막기 위해서 유료할증료의 제한을 풀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마 개인적으로 비행기 티켓팅을 하면 비행기요금은 여행사에 비해 비싸지만 택스요금은 오히러 여행사비해 저렴하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사들은 비행기좌석을 미리 몇개월전에 항공사 대상으로 영업을 하여 싸게 미리 사두는것입니다 만약에 내년 5월비행기티켓을 한블럭당(좌석) 30만원에 50블럭을 사둡니다 그런데 그때 비성수기라서 여행상품가격이 50만원이라고 칩니다 하지만 손님 모객이 되지않아 특가로 여행상품을 33만원에 대박세일이라고 판매를 하면 여행사에게는 3만원이라는 금액이 남게됩니다 그래도 모객이 안되는경우에는 28만원에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택스비용이 원래 10만원이면 15만원으로 올려서 3만원의 이익을 여행사를 가지고 갑니다 여기서 1군 여행사 2군여행사 다른점은 2군 여행사를 이익비용이 적은금액이라서 랜드사 즉 현지행사를 진행하는 여행사에게 행사진행비를 주지않습니다 하지만 1군 여행사는 최소 1만원이라도 지원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 1만원이 손님이 이끌고 투어하는 하는 가이드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또 랜드사 사장들이 조용히 먹는것죠 그러다 보니 모든 행사의 마이너스는 사실상 가이드가 안고 행사를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전 세계 모든 가이드들은 월급이 없습니다 가장 많이 오해를 하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행사에서는 불포함목록에있는 가이드 팁 비용은 정말 팁 비용이 아니라 바로 마이너스를 안고 시작하는 가이드에게
행사진행비용비 명록으로 만들어준 금액일뿐입니다 왜냐하면 손님들이 첫째날에 주문신 호텔비용은 계산해야하니깐요 그래서 대부분 가이드 들이 둘째날에 옵션을 진행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지 계속 손님들을 이끌고 행사 진행 비용을 마련해야하니깐요 그래서따지고 보면 가이드도 한국에서 따지면 영업사원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겉으로 웃고 있지만 사실상 가장 많은 피해를 받는사람은 가이드이니깐요 전 세계적으로 모든 가이드들은 동일 합니다 이러한 정보가 없다보니 손님들도 많은 오해를 하시는것죠 예를 들어 3박 5일 일정으로 손님들이 오셨는데 한 사람당 마이너스가 20만원입니다 전체 손님이 12명이면 240만원의 마이너스를 안고 가이드는 행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옵션으로 한사람당 15만원씩 했습니다 원가가 한사람당 7만원씩 사용을 했습니다 아직도 한사람당 마이너스 금액이 12만원씩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쇼핑센터를 갔는데 평균적으로 한사람당 30만원이라는 금액 사용을해서 가이드에게 커믹션이 11만원씩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마이너스가 1만원씩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이드가 가져가는금액은 0원 입니다 말 그대로 3박 5일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손님들 이끌고 자기 사비로 과일사주고했지만 마이너스를 다 메꾸지 못하여 가이드가 가져가는금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랜드사는 손해본것이 없지요 왜 마이너스가 1만원 남았지만 한국의 여행사한테 1~2만원 진행비를 지원받아기에 랜드사도 손해보지 않거나 1만원 이익을 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손해본 사람은 가이드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손님들께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가이드가 자기가 받을 커믹션 이윤을 줄이고 할인 해줘서 쇼핑을 박리다매 식으로 많이 팔았으면 30만원을 벌수도 있고 100만원을 벌수도 있는것입니다 이게 한국의 여행사에 실체입니다 이 글을 읽고 패키지 여행에 좀 미리 정보를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얼마전에 호치민에서 시간이 남아 가이드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밑에 댓글에 하루에 100불이라는 금액때문에
비난만 했던 글도 있었습니다 100불이라는 금액으로 가이드 해달라고 하면 아마 가이드 해줄사람들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대부분 100불이라는 금액을 받고 손님들을 안내해주는사람들은 대부분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방학때에 가이드가 부족하다보니
학생을 데리고 알바형식으로 운형하는 랜드사도 있습니다 그런 랜드사로 인해 행사를 접한 베트남대학에 다니는 한국인 대학생들이나 80불~100불받고 행사할까 투어다운 투어마인드를 가진 가이드는 100불받고 속된말로 미치지 않고 행사를 하지않습니다
dotum;>기본적으로 베트남에서 투어마인드가지고 행사진행하려면 필독해야할 책이 4권이 있습니다
1.호치민 평전 2.베트남 역사 3.베트남 둘러보기 4.만일의 전쟁이 4가지 책이 가장 기본적으로 필독 해야할 책입니다
그 외도 부가적으로 각각 관광지의 관련된 이야기를 해줘야합니다 (호안끼엠,36거리,호치민영묘,호치민생가,박물관)
이게 투어마인드를 가진 가이드의 기본양식입니다 한국에서 학원에가서 원비를 지불하고 공부를 합니다
물론 집에서 본인이 혼자 공부를 할수 있지만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가서도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고 집을 얻습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서 집을 알아볼수 있지만 시간면이나 정보면에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부동산을 이용을하는것입니다 가이드도 동일 합니다 하나의 인격체를 가진 사람이지만 동시에 하나의 정보를
가진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구에게는 100불이라는 금액을 큰 금액일 수도 있지만저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100불을 받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여행사에서 베트남경우에 가이드페이가 최소 100~150불로 측정 해놓은것입니다 랜드사에서 가이드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비라는 가이드 피를 받고 한달에 1번 나갈까 말까로 나가기는 합니다 유럽은 기본 가이드페이금액이 하루에 300~500유료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상 동남아시아 가이드가 가이드중에서는 높게 평가 받는이유가 너무 정보가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일수 오히러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원낙에 번역도 많이 되어있고 많은 정보가 노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관광객들은 나라에 이미지를 가지고 가이드를 동시에 평가를 해버리고 무시해버리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유럽여행이나 호주나 미국여행시에는 가이드가 손님들에게 주의 할 사항을 설명하면 정말 잘 듣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동남아시아 여행시에는 가이드가 주의 할 사항을 설명하면 흘러듣고 문제 발생시 오히러 손님 목소리가 더 높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가이드들이 환경이 좋은 나라로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차피 환경은 똑같은데 대우라도 받고 가이드를 하는것이 나으니깐요 그리고 원래 동남아시아국가에서는 자국민 보호 아래 외국관광객들 대상으로 외국인이 가이드를 할수 없게 해놨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불법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싱가폴만 합법적인 나라고 나머지는 국가는 다 불법입니다 베트남도 옛날에 한국가이드 반발에 합법적으로 할수 있게 라이센스를 발부 해준다고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1인당 100불을 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라이센스를 발부해주면 100불이면 끝이지만 이대로 나두면 불법이므로 적발시에는 더 많은 금액을 뒷돈으로 받을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작용한 분부이죠 그래서 6개월한번씩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한국가이드 대상으로만 단속을 하는것입니다 적발되면 뒷돈으로 200~300불은 요구합니다
물론 투어마인드 양식이 없이 일반적으로 어디에서 듣보잡으로 배워 가이드 아닌 가이드를 행세를 하면서 행사를 진행하는사람
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를 잘 만나야한다고 하는것이 쇼핑센터의 강요나 옵션의 강요 이런 이유가 아니라 올바른 정보를 알기 위함입니다 어차피 패키지 여행으로 오셨으면 옵션(선택관광) 뻔히 있는것 알고 쇼핑센터 몇군데 가는것
뻔히 다 알고 오시는것인데 쇼핑센터간다고하면 눈 피하고 화장실간다고 실실나와서 밖에 배회만 하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건을 사고 안사고는 손님들이 선택하는것입니다 그냥 말그대로 피할수없으면 즐기세요 어떤물건인지 설명 잘 듣고 필요하면
구매하시면 되는일입니다 그리고 옵션은 피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기본 여행 일정을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그럴싸하게
적어놨지만 실제내용으로 보면 할게 없습니다 자세한내용을 적다보니 가이드를 옹호하는부분도 있을수있지만 이 글은 단순하게 우리나라 여행사 시스템대해서 간략적으로
설명해드리기 위해서 적은글입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이
좌지우지 된다는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남긴 글입니다 사실상 대부분 강요하는 가이드들은 제대로 교육받은 가이드라고
보기 힘듭니다 말 그대로 듣보잡에 가까운 가이드들입니다 그런 가이드들은 여행마치고 한국에서 가서 컴플레인 거는것이 맞다고 저 또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기분 나쁜 여행을 하셨다고 한국에서 강하게 컴플레인 거세요그래야지만 그런 듣보잡 가이드들이 사라 질 수 있겠죠 패키지여행으로 여행을 즐기는방법은 옵션으로 가이드가 추천하는것을 다 하는것이 정답이고
쇼핑센터는 들어가서 도망다니지말고 설명들어보고 필요한것만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여행사에서 말하는 쇼핑센터
목록중에서 가장 나은 쇼핑센터는 잡화점이나 라텍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가이드 입장에서는 노니가 가장 좋겠죠
노니 판매점에서 주는 커믹션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노니와 상황버섯은 커믹션이 동일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일정 계획때문에 머리아파 할 필요가 없지만 일정이틀에 박혀정해져있으므로 단조롭게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개인투어는 일정을 마음대로 선택 할수 있는 반면에 그 선택에 의해 여행이 좌지우지 될수 있고 물건을 살때에 바가지와물건을 찾기위해 시간을 소비해야하는 면에서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추천을 드리자면 부모님을 데리고 여행을오거나 가족이 여행할시에는올시에는 패키지여행을 좋습니다 ,그리고 젊은친구들이나 연인 그리고 베트남에 대해서 시간적여유가 있고 세밀하게 여행하고 싶으시면 개인투어가 좋습니다
만약에 패키지여행으로 오시면 3박5일정으로 예를 들면 별도로일인당 금액을200~250불은 챙겨서야합니다쇼핑센터에서 쇼핑시에는 카드사용하는것이 제일 이익입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실체를 알고 여행하시라고 적어놨고 지금의 저는 여행관련쪽에 관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금액적인 부분면에서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점은 댓글로 물어보시거나 답변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