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쳐서 하루에 100개? 이정도면 정상이다 그러는데..
자고 일어나면 배게엔 빠진 머린 없고 ...
머리감을때만 20~40개정도 빠지는데..

정수리 부근 머리카락을 손으로 5번정도 당겨보면 빠지는 머리는 없고..

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받고...

잘 챙겨먹질 못해서 .. 가리는것도 많고 ....
병원에 가봤더니 ...
한군데에선 밀도가 적긴 한데 ... 약을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 또 약은 비급여라 비싸다고 7만원정도라나..

관리는 필요하겠다는.. 그래서 샴푸랑 뭐 추천해주길래 그냥 스칼프 마스터 스프레이만 구입했는데 ...
가격은 5만원인가 ...음,, 금방 효과는 안나오니 두달정도 써보라고...

샴푸랑 스프레이 같이 사면 약보다 비싸자나 ,,, -_-..;;

다른곳은...

자고 일어나면 배게엔 빠진 머린 없지만 머리 감을때 20~40개 정도가 빠지고..

원형탈모가 있었고 지금은 자랐지만... 그 부위가 간지러운?것처럼 느낌이 있다고...
정확히는 간지럽다기보단... 뭐랄가 ... 이상시런...

정수리 부근인데 .. 그렇다고 ... 그랬더니 바르는 물약을 주겠다고..
약을 한번 먹으면 오래도록 먹어야 된다고..더마톱액 사왔는데 ... 가격은 3천원...
걱정이 심한걸까요...
이리저리 다니면서 쓸모없이 돈만 쓰는 그런느낌도 들고...
어제 홈쇼핑에서 려 샴푸 팔길래 127,000원짜리 질렀다가 오늘 전화로 취소..
음...
덧,사이트 검색해보다가 원형탈모 재발한다는 내용봤는데 처음봤네요...
원형탈모는 스트레스성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