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미국 네일샵에서 근무중인데요.
저는 보통 디자인을 망쳤을땐 과감하게 지우고 다시해요~
실수를 했을때 그냥 과감하게 지우고 다시하면 손님입장에서도 아무생각안하시는데
그냥 저냥 수습해서 넘어갈경우엔 샵을 떠나실때 만족 못하시고 가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럼 다음에 다시 안오시게 되거나 오셔도 저를 찾지 않으실수가 있어서.. ㅠㅠ
저희 샵같은경우 일하는 분들이 너무 많고 다 지명으로 거의 오셔서..
실수를 했더라도 자기 실력에 자신감을 갖고 빨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니 ^^
일단 매니큐어보단 폴리쉬 또는 칼라라고 명칭합니다
튀어나오지않게 바르는 연습을 하지만
튀어나오는경우 네일리스트들은 오른손엄지가 삐뚤게 길러요
그손톱으로 바른직후 튀어나온걸 정리하고
안되면 우드스틱을 이용합니다

아트를 망쳤을땐 스톤으로 수습하지만
심하게망칠경우 다시 그려야죠
하지만 손님실수라면 아트값을 다시받고 다시그려드릴듯

큐티클제거 즉 케어를할때 네일리스트도
사람이니 당근 피낼때 있어요 지혈제!! 피를 멈추게하는
그게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