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반품은 당연한 업체 운송비 부담 반품이 됩니다..

이런 당연한 걸 가지고 머라 하시면 ;;

다른분한테 들었는데 사람 열받게 하는 고객이 어쩌다가 하나씩 나오는데 그냥 원하는대로 해준답니다. 손해보더라도 그 한사람때문에 엄청 스테레스 받는것보단 낫다고 하더군요.

좀 억울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하자시엔 교환반품 모두 판매자 부담이에요 그런데 정말 억울한건....이거더라구요 알아보니깐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1주일이내.. 제품하자시엔 1달이더라구요.. 교환반품 기간이 ㅡㅡ;;;;

ㅋㅋㅋㅋ 다들 구매자에서 판매자가 되니 너무 판매자 마음으로 상황을 보시는듯.

내가 정말 필요해서 산 제품인데 불량이다. 그래서 살 마음이 사라졌다.
그래서 반품.
그러면 당연히 배송비 부담 의무는 판매자에게 있죠.

물론 진상 구매자가 일부러 제품에 하자를 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여튼 제품 하자로 인한 반품시 배송비는 당연히 판매자가 내야 하는겁니다.

변심사유(상품하자)가 판매자 쪽에 있으면 당연히 판매자가 부담을 해야죠....

하자 만드는건 다른 문제인거고
진짜 하자라면 당연히 택배비도 판매자가 부담하고 교환/반품 원하는데로 해야죠...

문제의 소지가 될수 있습니다. 얼마전 11번가에서 분명 제품이상이 아닌데 박박 우기길래 저도 박박 우겨서 결국 5000원을 받긴 했습니다만.. 그인간이 신고를 했더군요 짝퉁이 아니냐고 .. 그래서 11번가에서 전화와서 서류보내달라고 전수입처에전화해서 서류팩스로 받고 또 수입처에서도 11번가에 전화하고
으미...아주 피곤했습니다. 하물며 제품하자인데 안해줬다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요즘 무서워요... 무서워서 장사도 못해먹겠습니다. 휴......

전 지금까지 하자건일경우 교환은 당연히 배송비 제가 부담하구 교환해줬지만.
반품의 경우는 구매자의 변심사유가 있기때문에 반품한다고 판단해서.
배송비를 받았거든요. 근데 그게 안돼나요...-_-;;
진짜 물품 검수 하나하나 다 해서 보내는건데...
구매자가 지마켓에 연락한다고 협박성 멘트를 날리더라구요.
진짜 짜증나서 그건 알아서 하라구 했는데... 왠지 억울하군요... 점수 차감될라나..ㅠㅠ

제품받고 맘에 안들고.. 거기다 조금의 하자라도 있으면 잘됐다 싶겠죠 배송비 안들이고 반품할수 있으니까요.. 받았는데 제품은 맘에드는데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한다고 하겠구요 휴... 지칩니다

하자를 직접 만드는 구매자는 정말 쓰레기죠 ;; 정말 백에 하나 천에 한명 있어요, 정말 진상이 많죠 ;;;..
하자로 인한 반품은 근데 왠만하면 다 받아줘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교환을 해도 되긴하지만 어쨌든 우선 반품 받아 줘 보시구 상품 보시면 물건을 임의로 훼손 한건지 않한건지 정도는 구분 하실 수 있어야겠죠~? 그래서 요즘엔 판매하기 전에 상품 촬영한다는 그런 ;; 어마어마한 수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