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1월에 워홀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지금 제가 사는 곳은 양산이구여..
여기서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하는데여..
영어를 못하니 가서 일할것두 막막하구.. 참.. 미치겐네여..
그래서 도움말좀 들으려구여 ^^좀 도와주세여 ㅠㅠ
일단 .. 부산에서 2달안에 그래도 영어를 좀 배울수 있는 학원.. 좀 알고 싶어요..
양산엔 아무리 알아봐두 엄네요 ..시간떄가 안맞구.. 성인회화반은 거의 없구여..
글구.. 11월에 가서 농장일말구 딴일 할껀 없나여??
일할곳이 없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농장일이라도 하게 된다면.. 침낭을 가져가야한다는데 그건 무슨 말인지...
게속 여기서 다른 분들 글올려놓으신거 보는데.. 참..앞이 막막해여..
많은 도움 말씀좀 드릴꼐여..
참고로.. 전 여자구여 26살이구여~ 남자친구랑 같이 워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