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틀째인데 막 붓네요~
근데 여기 후기들 보면 냉찜질해주시는 분들 있던데
제가 한 병원에서는 온찜질이든 냉찜질이든 하지 마라고 했거든요?
1.냉찜질하는게 나아요 안하는것이 나아요?

나름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에서 했는데
여기 분들 글 읽어보니까 애프터서비스가 하나도 없네요
다들 이틀후에 실밥 뽑으러 가고 소독하고 찜질해주고 반창고 갈고 하는데

여기는 그냥 전혀 올 필요없이 한달 정도 있다가 오라고 했거든요?
2.왜 저는 실밥을 안 뽑아도 되는거죠?? 자꾸 불안해요~

그리고 제가 지금 소개팅한지 얼마안됐는데 지금 딱 잘되려고 하는 단계인데
이것때문에 못만나고 있어요ㅠ.ㅠ

3.딱지 다 떨어지려면 얼마나 걸리나용?
아,,,간만에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만났는데 오해하고 떨어져나갈까봐 넘 걱정이예용 ㅋ

4. 글구 이마에 멍이 점점 눈으로 내려온다는데 그것이 사실인가요
지금 팔자 부분에도 멍이 들어서 걱정인데 멍이 얼마나 갈까요?
멍을 빨리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