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감사합니다 도움이조금됐습니다 청계천역..누존이랑 다돌아다녀봐야될거같네여..

저는 남성구두를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구 있거든요.
저의경우 친구와 같이하다 지금은 혼자하구 있구요.
제가 구두를 좋아하면서도 아이템으로 구두를 잡은것은 혼자하기에 구두가 좋다고 판단을 했어요.
왜냐믄 동대문 신발도매상가가 낮에도 열기때문에...;;
누존 같은곳에 역시 이쁜 수제화가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야간시장이죠. 밤9시부터 아침9시 인가? 그럴꺼구요.
가격대가 높은편이에요. 사실 오픈마켓에서 가격대가 높은 상품은 역시 좀 힘든거 같구요.
서울권에서

여는 시간대는 새벽3시부터 오후3시 구요. (주로 1시까지 주문받고 다녀옴니다)
한두개 정도만 주문이 들어오더라도 발품팔아서 자주 시장나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조금 귀찮더라두 말이죠.
퀵으로 받아볼수도 있을테구요. 매출이 증가하신다면 전문사입자를 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테구요.
신발도매상가의 구두가 누존만큼의 퀄리티는 안돼더라도
확실히 가격대는 좀 저렴한듯 하구요. (물론 시장 조사 나오신후 오픈마켓 보면 얼마나 싸게 팔고있는지
한번 좌절을 경험하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