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읽어주세요,,
슬현
왜 네게 탈모가 온것인가 젊은나이에 이게 무슨 일인가,,,,ㅡㅡ^ 참,,, ㅋㅋ
걱정하지 말자 ,,,,원하고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된다,,,,반듯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이런 결심도 잠시,,,, 금방 또 좌절하는 저를 보면서 참 연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러신지요,,,, 이거 하나때문에 잃은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내 젊은날의 인생과,,,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노력하고 간절히 소원하면 반듯이 좋은날이 오리라 다시 다짐하네여,,,
오늘도 또 좌절하고 또 다시 정신차리고 소원하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도 간절히 소원하고 희망하고 반듯이 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세요,,,,
갑자기 이런 글이 써보고 싶어졌네요,,ㅋㅋ
우리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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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트
노력하는 만큼 틀림없이 좋아지니까요...
슈퍼맨님 말씀처럼 힘내자구요 화이팅! -
말근
오늘 아침에도 머리를 감으며...orz..그래도..뭐...웃어야죠 -_-;;아하하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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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전 그래서 안차려입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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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람
ㄴ 맞아요..아무리 차려입어도 머리를 못 만지니까 뭔가 엉성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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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저도 24살에 시작해서..이제 25인데.. ㅎㅎ.. 예전에는 샤기컷이다 머다 왁스 바르고 한껏 멋내고 다녔는데..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네요..ㅋ 머리빨이 안스니까 멀입어도 밋밋하고..아 청춘아..ㅋ
힘내요.ㅋ 언젠가는 치료제가 나오겠죠.. ㅎ -
횃대비
감사합니다,,이렇게 서로 애기하는것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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