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에 절개눈매교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3주차인데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그 전에 너무 뛰었는지
그 다음날부터 절개선이 더 빨개지고, 따갑고 땡기고 그렇습니다.
원장님께서 4주까지는 혈관이 터질수가 있으니
뛰는 운동이라던지 자극적인 운동을 하지말라고 해서 안했고, 심지여 여태 화장도 한번 안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후에 처방받았던 안연고를 아침저녁으로 발라주고있는데..

다른 회원님들도 저같은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가야하는건지 뭔지.. 모르겠고 무섭기만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