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폭력에 의한 탈모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진행됬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폭력에 의한 (견인성탈모)탈모였다면 좀더 일찍부터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지난 우울한 일들은 다 잊어 버리고 ...지금 행복한 생활을 생각하세요...
병원은 진단기가 있고 체계적으로 상담을 해주는 곳을 가면 됩니다...
또 탈모예방 20 가지 수칙도 잘 지켜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진짜 개랑 비교하는것도 개한테 미안할 정도네요
초등학생을 괴롭히고 때리다니...ㅠㅠ
모아님 지금은 친아버지랑 같이 사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탈모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구요...

또한 머리의 특정부위를 지속적으로 맞거나 잡아당겨서
뽑혔다면 탈모의 원인이 됐을수도 있습니다.
회복이 가능한지는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듯 하네요~
노력하시는 만큼 반드시 좋아지실꺼예요...힘내세요~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그 새아빠란사람 개식빵놈이네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사실 탈모가 유전이라고 하지만 의학계에서도 스트레스,호르몬등이 큰 원인이라는 의견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탈모의 주적입니다 병원을 직접 찾아가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