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 맞습니다.
일반인한테도 DHT가 어느 정도 생기긴 하는데요. 탈모 환자는 DHT의 양이 더 많고, DHT에 더 많이 민감하다고 해요~
미녹시딜은 혈액순환이 맞다고 알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대요~
유전적인 원인은. 그 DHT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타고 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현재는 유전적인 탈모일때는 프페 밖에 없는검니다. 그것도 매일 먹어야 하는거구요..약을끈음과 동시에 다시 진행이 되는거구요..빨리..과학의 힘으로..영구적으로 대머리를 막는 날이 와야하는데.~~휴~~

1. 맞습니다. 유전형 탈모는 몸속에 유전자가 있어야 하며..유전자를 유발시키는 것은 남성호르몬 의 dht 호르몬이 유전자와 만나야만.. 탈모가 진행이 되죠..옛날 환관들이나 내시들은.유전자가 있어도.. 거세를 했기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생성이 안되어 대머리가 한명도 없었죠..또한..사극에 보더라도 내시들은 수염도 없구요. 수염도 자라질 않습니다.
2.미녹시딜은 유전적인 호르몬변화 를 막을수 없죠.
3.현대과학이 풀어야할 숙제이죠. 과정을 밝혔으나.유전

그리고 그 DHT를 억제해주는 건 프로페시아가 유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전자를 없앨 수도 없고, 남성 호르몬을 없앨 수도 없으니 방법은 프로페시아밖에 없는 거겠죠 ㅎ

설명 감사합니다.

완벽한 설명이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