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님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서울에서 상담받은 서경률학생입니다.

지난번에 상담받고 돌아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느라 다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uc계열,명문사립 편입률이 높은 c.c는 모두 토플점수를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잡은것이 한국에서 토플공부를 8월부터10월까지 선행하고 11월에 미국에 들어가

집중적으로 토플을 공부하고 3월정도에 지원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에 c.c가

3월에서 6월사이에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늦어도 3월에는 토플점수가 있어야겠지요
이러한 방법과....
미국에서 토플공부를 하는 방법이 있겠는데 머 어디서 공부를 하던 각각에 장단점이 있고 시험이라는것이

노력에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근데 휴학을 하고 11월달에 출국하는것이 비자 받는데 문제가 안되는지...휴학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안좋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토플을 미국에서 하는것이 더 능률적인지 한국에서 한국식 쪽집게(파고다쪽 학원들) 학원을 다니고 미국에 들어가는것이 나은지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면..휴학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될꺼같아서....
전에는 단순히 뉴욕주만을 생각을 했는데 비용을 산출해보니깐 거의 비슷하지만 서부쪽에서도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uc계열 대학또한 노려 보려는데 기왕이면 같은 주 c.c 나오는게 좋기때문에 그리고 그부분에 대학을 가기위해서 준비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 이기 때문에 서로에 정보교환 역시 수월할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smc,dvc 같은 곳은 deadline 역시 끝났고 역시 토플점수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곳이 uc 버클리 진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제가 하고 싶은 비지니스 분야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두곳 각 각 연계되어 있는 어학원들이 있는지.. 아니면 두곳에 부설 어학원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uc계열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c.c역시 어느정도 정해 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smc,dvc 등등) 그곳을 들어가기 위해 토플점수가 필요하고 결국 토플공부를 할수 있는 어학원을 등록하고 비자를 준비하는것이 가장 급선무 인거 같아서 질문을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참 고민 많습니다.빨리 결정을 해야겠네요.. 더이상 고민은 그만..

더우신데 수고 많으십니다.
생각을 너무 복잡해서 표현을 잘했는지 .....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