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숫이많이 줄었는데많은줄 알고 착각을 했엇나봐요..ㅜ.ㅜ;;

형광등 아래서 머리 비춰 보니....;;;

그래서 다시 살리려고이제 작업 들어 가려구요.^^

전에 프카 + 마이녹실 + 닥터모 샴프 사용후 1년반 정도지나 양모 성공후 자만ㅋㅋ

서서히 양 줄이다가 사용정지후 1년반정도 지나니 다시 심각...

그후 댕기머리와 맛사지로...탈모의 양은 줄었으나 ...현제머리숫이 많이 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초강수를 쓰려구요.^^;

헤어가드+ 두피 맛사지+ 프로페시아+ 마이녹실+환 + 댕기머리

환은 몸에도 좋은거고 경제적 부담도 덜하니 계속 할 생각 이지만....

이제 질문 들어 갑니다.^^*

프로페시아+ 마이녹실을 과연 해야 할까요?

물론 하면 경험상 효과는 있겠지만..

계속 그 방법을쓰고 싶진 않거든요..

다시말해 헤어가드+ 두피맛사지+ 환+댕기머리 이정도만으로도 충분 하지 않을까요?

아님 프페+ 마이녹실을 초반에 같이 사용하다가 어느정도 머리가 자리 잡힌다음에

끊는게 더 효과 적일까요?

아님 계속 프페+미녹을 할까요?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