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잦은 야근과 흡연, 음주로 인해 머리카락이 갈수록 얇아지네요ㅜㅜ
빠지는 개수도 늘고있고요..
원래 크게 신경쓰고있지 않고살다가, 짖굿은 상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맨날 탈모라느니 머리가 휑하다, 조금있으면 대머리 될거라느니ㅜㅜ
굉장히 충격받아마이녹실을 반년정도 사용했다가 효과를 보지못해 다시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고요.
검은콩환은 이제 막 먹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한달간 직장을 쉬게 되어, 이식수술을 결졍했습니다.
이식모 수가 적을수록 회복기간이 짧아지나요?
이식후에 밝은 조명 아래서 남들이 보면 이식한 티가 많이 날까요?
그리고 500모나 1000모정수리 이식비용과 회복기간 좀 알려주세요.
지역은 서울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