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9시 도착이기 때문에 숙소가서 바로 자고 다음날 아침부터 움직일 예정입니다.

1일차 7/28(월)
빅벤,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포트넘앤 메이슨- 피카딜리 서커스 - 코벤트 가든-트라팔가광장- 런던아이 주변(야경)

2일차 7/29(화)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보기(아직 6월까지 밖에 안나와서 확인더 해야함)- 타워브릿지- 런던타워- 세인트 폴 대성당-밀레니엄 브리지 (성당바로맞은편) -테이트 모던 - 타워브릿지 야경

3일차 7/30(수)
조이런던-코츠월드&옥스포드 투어
저녁 뮤지컬관람

4일차 7/31(목)
조이런던- 박물관투어
저녁 뮤지컬

5일차 8/1(금)
버로우 마켓(목,금,토만 함) - 노팅힐 - 케싱턴 가든-자연사박물관-헤롯백화점- 야간은 아직 못정함

6일차 8/2(토)
오전발 유로스타로 프랑스가기 *이게 첫번째 안인데요 질문1) 너무 빡세거나 너무 널널하지는 안겠지요? 일정올리신거 참고해서 만들어봤습니다.

+ 문제는 검색하다 나온 에딘버러가 너무 가보고 싶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2안과 3안을 짜봤는데요.
제가 영국- 프랑스-스위스-밀라노를 계획중이라서 여행 첫주만 영국을 잡았어요. 질문2)그래서 6일정도 일정에 에딘버러를
넣는게 너무 무리가 아닐까요?

질문 3) 에딘버러가고 싶다면 가야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2안과 3안중 어떤게 좋을까요?
자유여행이라 제가 조절가능하고요, 원래는 파리가 볼게 더 많다고 해서 토요일에 파리로 넘어가는 게 처음 계획이었습니다.

2안> 1,2는 그대로 3,4를 조절하여 근교를 안가거나 박물관을 런던에 있는 하루 중에 끼워서 5일차일정을 목요일에 하고, 금요일 아침 일찍 에딘버러로 출발하여 하루는 에딘버러에서 머문후 토요일에 프랑스가기(저가항공)
3안> 저대로 수행하고 토요일에 에딘버러로가서 일요일에 프랑스가기

*질문이 많았지만, 1,2,3이 제가 묻고자하는 거에요. 여기저기 검색해 봤지만 답이 안나와 이렇게 긴 글을 쓰네요.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