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입니다^^

저 곧 애기아빠되요~그래서 아디를 꼬비아빠로 변경했습니다. 예전에 사이트에서 많이얻고 많이배우고했었는데 생업에 시달리다보니 자주 못들리게되었어요.

탈모고민요? 요즘 말도못해요...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우게됐고...ㅠㅠ 직장스트레스며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머리감을때마다 머리카락 100개씩 빠지는거같아요. (그래도 이상하게도 현상유지가 되는거같아용 ㅋㅋ)긴머리카락아니고 짧은머리카락...보면서 한숨 푹푹 ~ㅎㅎㅎ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다빠지면 가발쓰지머...이런 생각으로 그냥저냥 신경안쓰고있어요 ㅠㅠ

암튼 오랜만에 들리니 내집온것같이 편안하고 좋아요...^^ 앞으로 바쁜핑계대지않고 자주 들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꽃샘추위가 만만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