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머리가 그렇게 심각한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군전역후 짧은머리다 보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눈에도 많이 띄고 또

아직 젊은 나인데 벌써부터 탈모가 진행되니....한숨만 나오고 슬프네요

엄청 심각해져서 여기저기 찾고다니는데 프로페시아 라는 약이 있더군요

그런데 현상유지정도지 다시자라거나 하지는 않다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래서 진짜 다 돌아다녔는데 보니깐 캐나다 라할 인가 어디로 해외 모발 이식을 가는 사람들이

글을 써놓은걸 보았어요 사진하고 물론 그쪽에서 광고할려고 올린것도 많겠지만

가격도 괜찮고 진짜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 많이 들던데요

이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도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