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늦은 저녁 입니다
전 내일 7시 반까지 일어 나야 하는데 ㅜ
이러고 있다는 ㅎㅎ

이곳을 어찌 어찌 알게 되어 흘러 들어 왔는데 ..
참 , 그렇습니다
여지껏 혼자 마음 아프고 상처 받고 꾹꾹 눌러 담았지만
이곳은 .. 정말 편안한 마음의 방이군요 ㅎㅎ
이것 저것 글도 다 읽어 보고 댓글도 달아 보고 글도 써보고 ..
꿈이 승무원인 저에게 그 관련 사이트 들어 가는것 보다
이곳을 더 자주 오게 되는 군요 ㅎㅎ
네이버만 틀면 이곳에 들어 오다니 ㅠ ㅎㅎ

아무튼 , ㅋ
그저 끄적 끄적여 보았습니다 .
오늘 또 다른 곳에 탈모되는 곳을 발견 했거든요 , +_+ !!!!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손은 두개 인데 ..
비와 바람이 불면 ..
내 발이 손으로 변하여
저를 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0-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