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아보니까

탈모나 m자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dht가 많아지면서 탈모가 진행된다고하는데

유전성으로 온 탈모는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전적으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평생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거는후천적으로 온 m자탈모나 o자 탈모같은 경우에도

몸이 안좋아 호르몬 분비 이상이라던지 스트레스 등 후천적으로 나쁜환경때문에

dht가 증가해서 탈모가왔을텐데

유전성이나 후천성으로 온 m자나 o자탈모 차이가 뭔가요??

제가 보니 후천적으로 온 분들 또한 프페나 약물 치료를 계속 해야한다고 하던데;;

참고로 저는 병원에서는 모발이 굵다고 탈모는 아닐꺼라는데 ->추측;;

제가 사진을 봐도 굵고 균일한 모발 상태였습니다 일단 뒷머리나 앞머리 굵기 차이 당연 없구요;

근데 몇분이 저한테 모발이 굵어도 탈모가 올수있다고 하셔서

그리고 저 또한 모발 굵기가 굵다고 나왔지만 전보다 두껍지 않았구 얇아졌어요

무엇보다 m자 라인이 없던게 생겨서 앞머리가 많이 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최근들어 짧은 모발 1~2 cm 되는 두꺼운 모발 또는

아주 얇은 모발 그리구 1cm 정도 되는 눈썹길이 정도 되는

막 자라지 않은듯한 모발이 많이 빠져서 도저히 약을 안먹고는 불안해서

못살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년에 다이어트후 작년에 다시 찌고나서 올해 들어와서다이어트를 또 했구요
(참고로 올해 부터 m자 라인이 두드러졌습니다 작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였구요..)

그리고 두피열이라든지 하여튼 많은 제가 보았을때는

2~3년전부터 나쁜 생활들롤인한후천적인 원인들로 탈모가 온것같고

유전력은 아버지께서는 지금 50대 초중반이신데 남성 탈모 상태 12분류 해논표에서

한 1단계 2단계 사이쯤 있으신것 같아요 모발이 얇긴하시지만 탈모가와서

앞머리 없지 않구 많아요 그리구 약물치료도 안하셨는데 이정도면 그래도

아버지 나이대에서는 심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나이가 20살인걸 감안하면..아닐꺼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만약 이런 걸로 보아 후천적인 경우라면 약을 어느정도 먹고

생활습관만 고친다면 평생 먹을 필요는 없을까 하고 궁금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