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빠지신 거라면, 가장 먼저 병원을 찾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본인에 대한 분석이 먼저 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병원에 가서도 마음이 편하시겠죠. 유전적인 요인, 생활 패턴, 심리작용등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것, 그것을 캐취한뒤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마냥 병원에 가서 진료받다가 의사의 말씀들을 맹신하다보면 하지 않아도 될 치료나 약품을 사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발품팔아 다녀본 병원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