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말하면 미녹시딜도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아니라는 겁니다. (현존하는 모든 육양발모제 중에 치료제는 없습니다. 단지 선전을 그렇게 할뿐이지) 그런 마이녹실을 도포하고 효과를 보다가 그만두면 효과 본건 다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타고난 유전신호가 계속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FDA나 전세계 의사들이나 왠만한 탈모 커뮤니의 회원들의 반응은 \중단하면 빠.진.다!!\ 입니다. ps. 아직까지 한번의 치료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건 모발이식밖에 없습니다. 참

탈모의 원인 중 고혈압약과 같은 장기약물 복용에 의한 탈모가 있다는 사실도 주지하셔야 합니다.



미녹시딜 사용 한달로 효과를 말할 단계는 아니며,

다른 노력이 병행되어야만 솜털에서 굵은 털로 바뀔 수 있지,

약물 하나에만 의지해서는 솜털만

나고 빠지는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적어도 3-6개월 정도 사용해보아야 효과여부를 알 수 있으며, 효과가 난다고 해서

중단하면 다시 탈모진행이 되는 관계로 계속 사용해야 하는 약품입니다.

미녹시딜의 효능은 모낭혈류를 촉진하는 혈관확장제로 작용하여 혈류를 촉진시켜 모발을 나게 하는 원리로 생각했었는가 됩니다. 그러나 외국의 어떤 연구논문에 따르면

혈관을 확장시켰다고 해서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아니라는 연구내용이 있습니다.



혈액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모낭배양을 한 실험에서 미녹시딜에 의한 모발배양이 확인되었기 때문입이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세포내 칼륨(수산화 칼륨인 포타슘)의 통로를 여는 것으로 모발의 성장을

어깨결림이 심하시거나 목이 많이 뻐근하신분들은 혈액순환이 잘안되어
탈모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똑같은 일을해도 저같은경우 어깨가 딴딴하니 잘뭉치거든요
일끝나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몸을 푼다고 풀고 깨끗하게 씻고
잠이 들면 또 눈뜨기 바쁘게 일어나
또 일을 가고 그게 일상인데요
사람 개개인의 피로 차이가 문제 아닐까요;;
마이녹실이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들었거든요
이런점에서 평소 마이녹실을 사용하셔서 혈액순환이 좋아졌는데
갑자기 중단

b) 알레르기 반응(과민증,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 전신성 홍반 및 안면부종), 현기증, 따끔거림, 두통, 쇠약, 실신, 신경염, 부종, 안구자극, 미각변화, 이염(특히 외이염), 시력장애, 성기능 부전, 골절, 배부통증, 건염 등이 가끔 나타날 수 있다.

c) 모발이상, 흉통, 혈압변화, 맥박변화, 심계항진, 원형 탈모증, 간염 및 신장결석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2번째 덧글부터는 다른곳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전 정말이지 어깨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