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입니다

32정도인가부터 이마쪽이비는듯하더니

머리꼭지도 좀 휑한거같구하더라구여

그래서 여기저기물어봤더니 먹는약이있다구해서

미국에있는형을통해 얻어서먹어봤습니다 (물론의사처방없었져...)

그리고 좀나아지는듯해서

피부과의사처방받고 프로페시아사서 1년정도먹었습니다

역시 안빠지더군여

그런데 성기능이약해질수도있다구해서

머리도많이좋아진거같구 해서 약을끊었습니다

그리구1년.....

어느새 정수리쪽이 썰렁해졌더군여

앞쪽이마는 신경쓸겨를이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는지인을통해(의사처방없이...)

피나**라는 약을구해서 1년먹었습니다

역시요것도효과를봤져

안빠지니까 머리가많아지더군여

그리구나서 6개월정도사정이있어서못먹다가

병원에서처방해준약으로 먹고있습니다

지금은 썩좋은상태가아니라서

먹는약외에

바르는약과 샴푸를구입해볼까합니다

참고로 먹는약 효과좋습니다

전립선약으로나온국산약 칼로잘짤라서먹으면 효과좋습니다

여러분모두 인내심가지고꾸준히복용하셔서

저처럼 약을더많이써야되는없었으면합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