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에서 관리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고 오일이 듬뿍 들어 있는 제품으로 케어한다면 결코 안가시는것이 두피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저도 600만원 들여서 받아봤는데요 관리 받을때는 좋아요!
그런데 관리 중단하면 한달도 안되서 예전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는거 --;
자기 스스로의 노력없이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쓰든 관리를 받든
효과가 없습니다.
사이트 공지사항에 탈모예방 20가지 방법 꼭 읽어보시고
그 방법들만 철저하게 지켜보세요...도움이 되실꺼예요!

스펠라랜드,까망,스벤슨등 다니면 효과는 있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모발이 굵어지죠 그러나 비용이 장난이 아니죠 1~2백은 장난입니다. 3개월 받고 안나가면 결국은 그게그거 결론은 본인이 노력을 하면서 투자할수 있으면 투자를 해야지 여기만 가는건 비추 그리고 결국 치료보단 탈모 지연 유지이죠...이런 센터들도...

까망은 900정도 하던데..칼만 안들었지 증말...

저도 위에님들 의견과 같습니다~ 6개월에 300아니라 600이라도 확실히 치료만 된다면 비싼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자한 돈과 노력 만큼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거라 생각이 되기 때문에 말리고 싶습니다..

6개월 300 들여서 치료된다면 저 빚내서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일단 비추입니다. 무슨치료를 하길래 6개월에 300합니까. 그리고 스펠라랜드, 거기서 치료받고 호전됐다는 사람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