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실 반품을 위한 껀수를 다는겁니다. 마음에 안드는데 반품하자니 안받아줄것같고 그냥 반품해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머 그런겁니다.
공지는 어디까지나 공지입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반품버튼도 안누르고 착불로 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쇼핑몰이나 판매자에 대한 신뢰등으로도 이어 질수 있음으로 절대반품안됨. 그런거 해도 크게 소용업습니다. 제품과 이미지의 색상을 동일하게 하시고 색상 또한 별도로 적어서 공지하세요. 최대한 반품의 요소를 최소화

그리고 색상차등은 공지되어 있다면 별 문제 될 부분은 안됩니다. 완전히 상이한 부분이라면 모를까 빛 반사나 모니터 색상의 차는 당연 있는것이라 인식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공지 해 놓는것은 필수 사항이죠

토를 달려고 작정한 사람은 못이겨여..ㅡㅡ 발송전 촬영 사진 만들어 놓은것도 아니고..
저희도 일부러 기스 내서 보내는 사람 한둘도 아니고 선글라스는 하루 착용하고 생활기스 만들어 반품 하기를 허다 하다는..ㅡㅡ(요즘에는 택을 붙여서 사용을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냥 재수없는인간 걸렸다 생각하고 반품받으세요

구매자 됨됨이가 하자네요..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한테는 장사도 없습니다.. 떵밟았다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