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옥션은 어떤가요?

기본가는 높히는게 노출순위에 영향을 많이줍니다.
같은 5천원짜리 물건을 1개 팔아도 1만5천원에서 1만원 할인쿠폰 적용한 사람이
1만원에 5천원 할인쿠폰 적용한 사람보다 상위에 노출됩니다.
쿠폰걸리기 전 최초에 작성한 판매가 x 수량으로 판매지수를 정해요.
위에 말씀하신분이 계신데 물론 판매가 적게 잡아서 수수료 줄이고 마진률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노출면에 있어서와
할인율이 크기때문에 조금 더 늘어나는 유입량 따져서 잘 판단해보세요.

아 그리고 지마켓에 내는 수수료 외에 세금은 어떤 것들 지출이 되나요
매년 내는 소득세나..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지출될 비용을 잡을때
물건가, 오픈마켓 수수료, 포장 및 잡비, 그외 세금에는 무엇이 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데 2번의 경우가 할인율이 많아서 사람들이 더 많이 사면 더 이익이 많아지잖아요.
어떻게 판매하는게 좋은 걸까요. 똑같은 가격을 부담하면서 마진이 적어도 더 할인율이 많아서 사람들이 더 많이 산다면,, 이거 모 공식도 없고 사람들 심리를 다 알수도 없고 아리송송 게임 같네요.ㅎ
배울게 산더미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판매자가 이부분에서 잘 모르시는지 판매가를 높이 올린 후 할인을 많이 쳐준상태로 판매를 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자면 5000원짜리 물건을 때와서 12000원으로 팔 때에.

1번은 판매가를 12000원으로 가정했을 때
2번은 판매가를 16000원으로 가정했을 때

1. 12000원 - 5000원(상품원가) - 2000원(배송비) - 1200원(수수료) - 1200원(세금+포장비+잡비) = 2600원(순마진)
2. 12000원 -

역시 폭리,,,

제가 알기론 G마켓은 무조건 고시한 판매가격에서 수수료 빼는걸로 알아요. 할인을 하던 쥐스탬프를 쓰던 그건 판매자 부담이고 실제 판매가에서 수수료를 빼지는 않습니다. 즉 위의 예 같은 경우 무조건 16000원에서 십프로를 떼는거죠 할인된 가격은 상관 없이..

16000원의 10%입니다
근데 11번가는 12000원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