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acocunting 전공으로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음.. GPA 계산 할때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 GPA도 편입할때 필요 하잖아요..

근데 prerequisites도 들어야 해서 CC를 갈 예정인데, 그럼 나중에 다른 미국 4년제 대학으로 편입 지원시

1. CC에서 들은 prerequisites GPA이랑 한국대학 GPA를 그냥 합쳐서 GPA가 되는건가요?

아님 따로 적어서 내는 건가요?

(만약 합쳐서 한다면 계산해보니 CC에서 정말 최대로 잘 한다고 가정하고 60학점 이수할시, 평점은 한국대학 평점이랑 합쳐져
서0.2 밖에 안 올라가서 좌절스러운 상황이여서요.)

2. 음.. 만약 CC에서 pre-과목들 점수 잘 받으면 가능성이 있을지...
3. 그리고 한국에서 들은 과목들은 전부다 인정을 해주는 건가요? 아님 해당학교에 다 확인을 해봐야 하나요?
(만약, 인정을 안 해주는 과목들은 GPA계산에서 빠지게 되는건가요?)
4. 만약 편입시, 비중을 따진다면 한국대학 GPA와 CC에서 들은 pre과목 GPA중 어느 것을 대학이 더 인정하고 그런 것이 있는
지요? 아무래도 CC에서 들은건 가고자 하는 대학 전공과 관련이 있으니 더 중요히 생각한다던가 그런게 혹시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