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운영체제 설치를 제외한 경우에는 ODD의 사용빈도수가 거의 제로입니다. 그리고 p300의 LCD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지 않았나싶네요.

odd가 없는게 보통 평소에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os를 재설치할 경우에는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

lcd가 더선명할걸요~화면도 밝고 무조건 신제품인 p300사세요~

백라이트 LED라 밝아서 그닥 눈이 피곤하진 않고요 윈도우 깔때 외엔 CD롬 쓸일이 없어요....~_~

그래픽 관련 작업을 하실 거라면, 단순히 화면의 크기보다는 화면의 해상도가 얼마가 큰가 하는 것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R500도 1280*800 해상도가 있고, 1680*1050 해상도 두 가지 라이업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큰 것이 더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작업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점 하나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눈이 더 피곤하다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