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녹는필러 미간에 맞은지 5년 정도 됬는데 남아있는상태에서 다른 성형외과에서 상담후에 수술을 했어요 안녹는거라 말했고 근데 수술직후에 마취깨고 의사샘을 봤는데 주사로 거의 다 녹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하면서도 다행이라생각했어요 필러만 맞았을때도 약간 왼쪽미간에 필러가 더 들어가있어서 분명 몇번이고 말하고 수술을했는데 수술 한지 지금 두달짼데요 미간 왼쪽부분이 누가봐도 티날정도로 티어나와있어요.... 어떻하죠..사진찍으면 더 심하고 ..수술도 어렵게 휴가내서 한건데 .. 정말 죽고싶습니다 짜내는것도 안된다하고 .. 그병원에서 분명히 짜내고 긁어내서 제거 하고 수술한다해놓고 주사만 놓고녹았다며 실리콘을 그위에 대니까 당연 필어가 더주입된부분이 티어나왔겠죠..근데병원에선 말바꿔서 긁어냈다 최선이였다 거짓말을 해요 어쩌죠....수술비용도 320주고했는데적은돈도아니도..거리도 1시간 30분 거리에 기름값톨비들여가며 진짜 기대하고 힘들게 다녔는데 결과가 수술전이 훨씬 나으니까 정말 죽고싶고 눈물만 나요...긁거나 짜거나 하신분들없나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