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막히는곳있으면 종종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냥이님 ~ㅎ_ㅎ

아니, 도움을 청하는 중입니다...ㅎㅎ

아닙니다..^^;;; 저도 사입이나 그런 부분이 초보라서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오호..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냥이님의 말씀대로 아크릴판 추가제작 들어갑니다 아 할일을 만들어주시는군여 하하 ㅎ_ㅎ

바쁘신데도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겐 이런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바닥 촬영시에는 저는 제가 손수제작한 아크릴 판을 사용합니다.
경사가 져서, 바닥에 놓고 찍는게 아니라 그 아크릴판으로 된 경사면에 제품을 놓고 찍죠.
그럼 조명을 비추기도 훨 쉬워집니다.

청바지 같은 재질감이 강조되어야 하는 옷같은 경우에는 키라이트(주광)을 옆에서 비추는 사광을 씁니다. 그럼 질감이나 요철이 강조되거든요.

그리고 경사면의 아크릴판 뒤쪽에 저는 조명을 하나 따로 놓아 백라이트를 비춥니다.
그럼 흰면에 드리워지

아 은박은 안되겠군요 하하..이거 너무 많은걸 배우고 가는데여 ..흰색 폼보드..이놈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검색해봐야겠네여 유 한 각...이 어딜까요 - ,. - ;;; 반대로 써주시면 안될까요 x유x한x각 ㅎ_ㅎ
아 참..바닥 촬영시에도 스트로브의 위치는 그대로인가요..? 아래로만 재끼면 되는건지
바닥촬영 노하우도 부탁좀 드릴게요 ^^:

그리고 저는 포토샵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작업량 대 시간이 비효율적이라서, 보통 어퍼춰를 사용합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만 포토샵을 씁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인터넷에 올라가는 사진은, 촬영보다 포토샵 잘하면 장땡이더군요;;ㅎㅎ

반사판의 경우 은박으로 만들면, 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은박 등으로 만든 반사판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특수한 상황이구요.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문구점 가셔서 흰색 폼보드를 구입하세요. 한 3000~4000원 정도 할껍니다. 그거 하나 정도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분적으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보기 싫은 곳에 비춰주면 좋습니다.
혼자서 촬영하신다면, 반사판을 고정하는 로봇팔 등도 유용하게 쓰

카메라에 sb600/800 말고 저렴하게 나온 제품으로 채울려고합니다 사이드 2개 정중앙에 이지바운스
없는거보다 낳을꺼같아서..반사판을..직접 은박에 싸서 만들까하는데 괜찮을런지여..
예산이 없는관계로 흙..흙.. 가로 세로 1.5미터 2개 어떤가요..? 이것 역시 없는거보다 낳을꺼같아서 하하
너무 안이한가요 ㅠ 예전에 똑닥이로도 마네킹 전신은 아니지만 반신 조명없이 순수태양광으로도
포토샵후보정힘이컷지만 괜찮았던 기억이.. 그 노가다작업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