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방이식한지 이제 한달다되어가는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하기전이랑 거의 뭐가 다른지 모르겠거든요...ㅠㅠ
볼옆에 움푹패인데만 아주약간 완화되고...
이마도 약간 동그랗게 되긴 했는데..
전 이마까면 안어울리더라구요.
이마 동그랗게 되고 얼굴모양 입체적으로 변해서 이마까고
다닐려고했는데...저혼자만의 망상으로 끝났네요................ㅠ

암튼 금요일날 2차하는데..
다른덴 안하고 팔자주름쪽이랑
볼옆에 바람넣으면 볼록해지는 이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여기 두군데만 할려고 하거든요..
바람넣음 볼록해지는 이부분을 뭐라고 부르나요???
앞볼?? 옆볼???
상담할때 옆볼엔 지방넣음 얼굴 크게보인다고
안하는게 좋다던데...
근데 바람볼록하게해서 거울보면 좀괜찮아보이거든요..
그래서 여기만 할려고 하는데 여기를 뭐라고 부르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