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발로 승부하는 편이라서^^;;; 물량이 이정도 나오구 앞으로 이정도 나올테니 서로 잘 되어보자! 이런 느낌으로 대화를 유도합니당...보통 택배사도 직영과 영업소가 나누어져 있어서 그 부분도 체크 해놓으시면 난중에 대화 나누실때 도움이 되실 거에요.. 저는 지금은 2~3000천개 정도 배송이 되고 있는데 첨에는 하루에 10개두 안나갓을때 프린트 달아서 시작 했거든요. 택배 담당 분과 얘기를 잘 해보셔요^^

훔 약간만 투자하시면 한번에 다 해결되겠네요. 솔직히 프린트는 있으실꺼구. 잉크도 리필해서 쓰시고.
비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삼만여원만 주시면 택배사별, 고객주문에 따른 분류로 모두 인쇄 가능합니다.
비탑이라고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설명들이 몇가지 나올껍니다.
프린터는 레이저가 좋긴 하겠지만 가격대비 잉크가 훨 싸죠. 복합기는 한가지 기능만 고장나도 못쓰니 프린트 전용 잉크젯이 편합니다. 또한 송장두께가 다 다르기 때문에 너무 예민한 것은 쓰시다

감사합니다. 그럼 물량이 어느정도나 되야 인쇄기 달라할수있을까요 ??ㅎ

저는 한진택배 대한통운 2개 쓰고 있는데요. 각 쇼핑몰 마다 엑셀로 주문서를 다운 받으면 양식이 틀리잖아요.. 그거를 택배사 송장출력 프로그램에 각 양식들을 등록하면 송장에 바로 출력이 되거든요. 인쇄기는 각 택배사에서 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