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특성상 치열한 가격경쟁, 광고, 획기적인 제품 제안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기저기 정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나홀로 장사 오늘로 한달이 됐습니다.
매출이 발생한지는 보름밖에 되 않았구요.
광고비 35만원정도에 원가를 빼고 판매수수료를 빼고 완전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하루에 한두건, 꽁을 칠때도 있구요. 저가판매를 하다보니 마진율이 안좋습니다.
점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택배량이 많지 않아 아저씨 보기도 부끄러운지경입니다. ㅋㅋ
저의 꿈인 개인쇼핑몰을 하는 그날까지 장기적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하루하루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지는것 같지만,
어떻게든 희망적인 생각으로 잘 해보려고 스스로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에 수익의 안정화가영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대략 어느정도 기간에 손익분기점에 다달아 이익이 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목표치를 가늠하여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