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담소림님(이하 소리님으로)~!!
어제 보내 주신 메일을 이제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주신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고 조금은 잘 이해를 못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네이버에선 소리님께 상업적인 내용들의문구로 인해서 경고 조치가 나왔다고하는데,
소리님께서는활동이 적은 회원의 강퇴를 하신다고 하니..
저 같은 회원은 어찌 해야할까 해서 이렇게여쭤봅니다.
저는 작년 연말 무렵에 우연치 않게 소리님의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회원을 가입하였습니다.
현재는 아직까지 쇼핑몰을 오픈은 하지 못하고, 구상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보를 수집하면서 알게 된 것은 쇼핑몰 오픈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준비 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이 있고, 업꼐를 너누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리님의 사이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로서는 현재 사이트의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사실 소리님이 가장 싫어하는일명 눈팅으로 많은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활동은 사실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런데 주신 메일을 보니 제가 사이트의 강퇴 1순위 후보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리님의 사이트는 이미 쇼핑몰을 오픈하여서 운영하고 계신 창업주들과
오픈을 준비하면서 정보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사이트로 알고 있었습니다.
전 원래 사이트 가입 잘 안하는데 소리님의 사이트는 정말로 유익한 사이트라는 것으로 알고 가입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직장을 다니면서 쇼핑몰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남들보다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활발한 활동을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신 메일처럼 활동이 적은 회원을 강퇴시키시는 조치보다, 네이버에서경고를 받은 내용(상업적)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에게 경고 조치를 취하시는게 보다 좋지않을까요..
사실 전 이 사이트로 인해서한 때 접었던 쇼핑몰의 꿈을 다시 기지개 켤 수가 있었거든요..
현명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