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진행되는경우, 가장 먼저 샴푸를 찾는데 그 종류만 수십가지 정도 되기에 어느것을 구입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저도 10개월동안 알페신을 쓰다 현재는 케비스를 쓰고있는데, 조만간에 르네휘테르를 써볼생각입니다.

케비스를 사용하면 두피가 시원한 느낌이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머리결은 나빠지고 빠지는현상도
그대로라 결국은 또다시 다른것을 찾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1년에 샴푸를 몇가지씩 바뀌어 가며 쓰고있나요?
궁금하네요..

ps.. 케비스를 쓰다, 우연찮게 일회용 댕기머리를 써보았는데, 머리결이 풍성하면서 고와지는데 샴푸기능에
촛점을 두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