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정도 기관을 통해
그래픽 디자인을 배워 광고디자인(시각)을 약 1년정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하지만 대학교 과를 디자인학을 나오지 않아 이직할때 어려움도 많이 겪었고
고용주 입장에서 선입견을 많이 갖는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감각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중요하지만 기초적인부분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겼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계속일은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고민이 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1.대학교 진학시 사이버대학교로 3학년(디자인전공과로 편입가능)편입이 가능하여, 회사를 다니며 2년동안 학사과정후 외국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실무를 쌓고 외국 대학원진학의 경우.

2. 회사를 다니면서 돈도 벌며 실무를 쌓다가 외국 인턴쉽프로그램으로 유학을 가서 영어공부도 하며 실무도 쌓고 더 나아가 외국 대학진학(하지만 이곳은 진학시 전공편입이 불가)을 택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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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방법이 나을지 모르겟어요..사실 우리나라 학비나 외국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점당 가격을 보니 70.000원을 넘고 이수학점을 보아하니 한학기당 족히 3백만원 정도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부분과 제 실무경력 면, 시간적인 여건을 고려해보면 어떤 방법이 더 나을련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