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만 보시는것 같은.. 저도 취준생이지만 하나의 길만 보고 가는 것 같아서 조금 후회스럽습니다.. 한번쯤은 쉬면서 돌아보시는 것도...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저도 취업 준비중에 있지만요, 좋은 스펙 그리고 좋은 회사가 자신의 인생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조금더 세상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후배가 4학년 조기졸업을 일찌감치하고 면접을 다니면 너무 어리게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하네요. 그저 참고만 하세요 다그런것은 아닐테니까요.

휴학 한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학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