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우 탈모가 아닌 선천적인 엠자라면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탈모를 동반반 탈모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ㅎㅎ.

모발이식에 쓰이는 모발이 어디서 싱싱한걸 가져온게 아니라 내껄 내가 쓰는거라 탈모가 없다면 몰라도.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뒤따라야 합니다.

모발이식이 성공적으로 됐다하더라도 기존모밀도에는 미치지 못하고요. 설령 기존모와 비슷한 밀도를 구현했다하더라도 살아나는 이식모가 많지 않을겁니다.

절개식으로 하면 후두부에 1에서3미리정도의 폭으로 실선으로 남게되는데 삭발하지않는한 티가 나지않고요.
실선에서는 모발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비절개식으로하면 모낭단위로 채취를 하는데 이 역시 채취부에는 모발이 영원히 자라나지 않습니다.

정수리와 엠자 모두 상태를 알수없기에 4천모가 모자를거라 예상은

피나 두타의 호르몬계열 경구약은 본인 판단하에 이제 빠져도 상관없다할때까지 드셔야합니다.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한다고 약효가 몸에 남는게 아니라 약을 먹을때만 효과를 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약을 먹는다고 안빠지는게 아니라 생장기 휴기지의 싸이클 속도를 늦춰주는 정도의 효과라서 결과적으로 빠질 머리는 약을 먹나 안먹나에 상관없이 다 빠지게됩니다.

다만. 그 속도를 늦추기때문에 안먹는사람 하루 200개 날아갈동안 먹는사람은 100개 날아가는 정도의 효

여자 엠자 이마에 이마가넓은데요
모발이식 이식하고 끝인줄아랏는데너무쉽게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약은 죽을때까지먹나요?
관리계속해야하나요?

수술 후에도 수술부위와 비수술부위가 덜 빠지게 하기위해 약은 필히 복용하셔야 합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이니만큼 모든걸 모발이식으로써 끝마친다는 생각은 옳은 판단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