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악세사리(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자체가 반사를 잘하는 오브제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반사를 심하면 주변이 번져서 형태가 일그러지는 경우가 있고 자연스럽지가 못합니다...너무 강하다 싶으면... 기름종이(트레싱지)를 반사판에 살짝대보세요~

실내촬영을 잠간 했던 사람인데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빛이 안들어오는 어두컴컴한 곳이 좋구요... 그다음 조명을 하나켜보고, 뷰파인더로 확인 두개 켜보고 확인하시고~ 그다음 하레이(하이라이트)가 들어가면 좋을 곳(그건 노하우겠죠^^)에 반사판으로 대세요~ 반사판으로는 빛의 반사가 너무 잘되는거 말고, 하얀하드보드지(딱딱한 종이)같은 것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여러각도에서 반사판을 대보시고 조명의 반대편에서 잘 맞춰보시면 될듯싶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검정색불투명아크릴판도 좋나여..?

젤 편한건 하우징을 해버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