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출국을 앞두고 있는데요..
5월말에 연수 마치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데...

알아보니까...그때 출국할당시 i-94라는걸 제출하고 나와야..

미국체류중으로 안뜨고...수업마치고 바로 다시 돌아온걸로 처리된다고 하던데...전..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그때당시에...i-94잘 챙겼다가 나갈때 다시 내는거라고 말한사람도 없었고..

그냥 출입국카드 한장 쓰는것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듣자하니까...출국할때 i-94를 안내면..여전히 미국에 체류중인걸로 뜨기때문에..

그렇게되면..수업도 안듣고 미국에서 계속 체류중인걸로 처리됐다면...

다시 재입국할때 너무 불리할것 같아서요..ㅠㅠ

안구래도...5개월이상 미국외국가 체류후에 비자다시 안받고 들어가는거라..

나머지 사항들은 좀...걸리는거 없이 깔끔하게 하고싶은데....
그래서 질문인데요..

제 여권에 보면...6/11일자로...입국한도장이 찍혀있는데..

(중간에 일본에서 한 15일정도 머물렀거든요...)

이도장 보여주면...혹시..제가 출국할때 i-94안보여주고 그냥 출국했어도 괜찮을까요?

지금으로서는...도대체..i-94를 제가 제출했는지..안했는지 기억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