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이 맞물리는 자리에 소재가 약간 삐져 나온 모양이군요. 전체 물건이 다 그렇다고 설명해도 고객은 납득하지 못할겁니다. 다 그렇다면 해당부위를 칼이나 사포로 제거후 발송을 하시든가, 아니면 제품설명 페이지상에 \그런 이유로는 반품이 불가능하며 이렇게 저렇게해서 사용하시면 안전합니다\ 라고 공지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비자 보호원 신고에 겁낼 필요는 없지만(일방적으로 소비자 편을 들지는 않습니다.자기들도 억지 부리는 소비자는 익히 알고 있죠) 배송

하루 24시간입니다. 나머지시간 기분좋게 일해야죠... 그냥 해줘버리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가뜩이나
신경쓸일많은데 자주있는일도 아니고 왠만해서는 그런진상고객 만나기도 힘듭니다. 신경쓸일많은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해줘버리시고 고민할시간 스트레스 받을시간에 다른곳에 집중하심이 ^^

미치겠습니다. 오늘 그 고객과 통화를 했는데 완전 가관입니다. 제품이 전부 그러니 제품의 불량은 아니라고 했더니만 요즘 엄마들 인터넷에 후기 올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져!! 이런경우 소보원에 신고하면 바로 걸리는거 아시나요? 판매 얼마나 하셨어요?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안되시져!!! 따다다다다!!!! 말할 틈을 안주고 한마디만 하겠다면 열마디 하더이다. 자기가 쇼핑몰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잘 안다고 해대면서..(잘 아는 사람이 이럽니까?) 수입공산품인

아기용품이면 다른아기용품들도 많이 팔지않나요? 그렇다면 모든제품이다그렇게출고가되서 교환을해도마찬가지겠다라고 시원하세 말하시고 깔끔하게 처리해주세요~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두... 좋은 인상을 가져야만 다음에 또 사지않을까요? 특히나 얘들용품은 믿음만 준다면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을것으로 보입니다만 ^^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보낸 상품이 하자가 아님에도 구매자가 하자라는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반품을 했다면 반품해 주지 마세요. 그 고객에게 비용부담해서 해주면 다음에 다시 구입할 거 같습니까?.... 구매자는 님미니샵을 보고 들어오는게 아닌, G마켓을 보고 들어오는 겁니다.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판매자들이 가지고 있는 환상 중 가장 위험한 환상이 나중을 위해 지금 아쉽지만 손해를 봐서라도 단골유지를 하자는 겁니다. G마켓 단골은 G마켓 단골이지 님 미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