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입니다.
사각턱 광대 티절골하였구요
일주병원다녀오고서 광대아래쪽이 떠서 그런지 소리가 나더라구요?
간호사분이 말하기를 실밥의 간격을 좀 넓게 꼬매서 사이가 벌어져서 그렇다? 가글을 조심하라 이말뿐이었구요
근데 가글할때마다 조심히는 하는데 피가 막 나오더라구요...양이 많지는 않은데통증도 있는거같고..
지금도 땡기미하면서 컴퓨터중이였는데 침을 삼킬때 피비린맛이 나서 거울로 살짝 벌려서 보니까
치아에 피가 막 묻어있더라구요 자세히 어디서 나오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오른쪽 윗니에 피가 묻어있는걸로 봐서
그 제대로 아물지못한 곳에서 나오는거같은데..이걸..어떡게 해야하는지
병원에 전화했더니 별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2주차때 병원내원하면 봐주겠다하는데
그 때까지 방치해주면 부작용이 생길것만같고..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원래 과정은 아닌거같고 이상증상같은데..ㅜ.ㅜ말씀좀부탁드려요
병원은 원탑이라고 할정도로 유명한 병원의 티비에 나오는 원장님께 받아
수술에 대한 의심의 여지는 없고 아무는 과정에서 그런거같은데 문제가 생긴건지 ㅜ.ㅜ불안해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