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두꺼운 머리는 안빠지고 가늘고 솜털같은 머리가 많이 빠짐니다 아직 빠지면 안될 어린 모들이
빠지는거죠 돼지털이라는 별명을 듣고 항상 미용실가서 숱 좀 쳐달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흑 흑 흑
누가 내 정수리만 쳐다보는거 같아요....쪽 팔립니다 키도 작아서 정수리도 훤히 보일텐데...그리고 대개 탈모인 분들은 곱슬머리가 많으신거 같아요 저도 반 꼽슬이거든요...

유전성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머리가 계속 가늘어지면서 솜털로 변해가면서 빠진다네요.

음.. 그럼 저도 좀비쌈님이랑 비슷한 경우인거 같네요.
좀비쌈님처럼 하면 저도 개선되는 케이스에 들겠네요^^
좀비쌈님 자쥬 뵙고 조언좀 구해야 겠네요~

남자의경우에는 m자와 원형탈모가 있겠죠? m자의 경우 이마라인쪽에서 양가쪽이 점차 밀리는 현상을 말하는것이고 이것은 관리를 해도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이식밖에 없죠. 그리고 원형탈모는 머리쪽에 동그랗게 동전크기로 빠지기 시작하는건데요.. 어떤 병원에서는 o형 탈모를 가지고 원형이라고 잘 못 진단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가늘고 둥그렇게 숱이 없는경우에는 영양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인데요. 제가 이런케이스죠.. 이경우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