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시 머리를 제시간에 감으니깐 머리 잘 안빠지네요...

려의 힘인가..ㅎㅎ 이젠 매일 감아야겠어요...ㅎㅎㅎ

안그래도 옆짱구라 머리 스타일 살리기도 애매했는데... 앞에까지 태평양이 되어가니...

엠짜에서 태평양도 가능해지는건가요;;

미치겠슴다.. 아주...

그리고 여기 계신분들중에 아이러브 다녀보신분 꾀있을꺼같은데....

전 몰랐는데.. 아이러브가 인기가 꾀있나바요?? 전 가자마자 진행이 많이 됐으니 머리 심어야된다는 소리만 들어서..

살짝 기분 나빳는데 ㅡㅡ;; 뭔가 대책을 세워준다는게 심어야된다는 것뿐 -_-

더 난감한건 ... 내가 관리안하면 말짱도루묵이 된다는 것 ㅎㅎㅎ

현재 보자르랑 아이러브 10 : 10 으로 출발해서 현재 12 : 9 로 보자르로 마음이 쏠리고 있어요...

보자르는 그래도 뭔가 치료의 대책이 세워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뭐 그래도 똑같이 내가 관리해야된다는 소린 어딜가나 똑같나바요..

당연히 내가 관리를 해야겠지만... 술은... 담배는.... -_-;; 어제도 급 짜증나는 일있어가지고..

술 쪽쪽 마셨더니 속아픔 ㅠ. ㅠ

머리털은 신경쓰여서 술마실때도 ㅠ ㅠ 머리땜시 취하질 못하고... 머리털아 ... 제발 좀 나라 -_-;;

진짜 짜증나면 확 심어쁠수가 있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