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인터뷰를 일단 7월 29일로 당겨 잡았습니다.
그런데 모아님들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여유가 없네요 tt
최대한으로 잡았을 때 비즈니스 데이로 8일을 잡아야 된다는데
저는 인터뷰날 제외하고 5일밖에 확보가 안되거든요
출국일은 9일 정도로 늦춰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에 발급이 된다면 제가 택배회사에 가서 직접 수령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순수하게 발급에만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정도일까요?
관용여권 소지자이고 국비유학이라고 하면 고려가 될 수 있을까요?
혹시 더 빠른 날짜에 예약을 잡을 수 있어서 이중 예약을 하는 경우에 불이익은 없습니까?
물론 기존의 예약은 인터뷰 전에 취소하겠지만...결론적으로 인터뷰 7월29일에 출국이 8월 9일이라면
인터뷰시 영사에게 최대한 사정을 해 보고..
그리고 (가능할 경우) 택배를 기다리지 않고 제가 직접 픽업한다면
제대로 출국이 가능할까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도와 주십시요
제가 비자를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