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ㅊ**모발이식 센터에서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선 지금 상태는 일반 회원님들과 별 다를게 없이 딱지도 크지 않고 조심조심 관리하고 있는데요.

수술 당일날 수술이 끝난후에 의사선생님은 바람같이 사라지셔서 4000모 하기로 하고 수술한건데

제대로 다 심은건지물어보지도 못했구요.ㅠ

다음날 샴푸하러 다시 갔을때는 수술중이라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분들 글보면 모발을 확대한 사진같은 것도 있던데 그런것도 찍어본적 없네요. (따로 돈내고 찍는건지..)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관리가 소홀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내일 실밥 푸는 날이라 방문하는데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할거같은데

가만있으면 그냥 안해주고 넘어갈거 같은.. 기분이 들어 여쭤봅니다.

병원에 물어보고 확인할 것들 좀 알려주시기 바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