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달랏-냐쨩편의 배낭족 여행사 버스는 오전 8시경 한편 정도 운행하지만,
풍쨩 등의 시외버스는 여러편 운행되니, 달랏(또는 냐쨩)에서 호텔 직원에게 시간 확인 후
예매를 부탁하면 거의 대부분 무료로 해주고, 숙박하는 호텔까지 픽업을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4. 개인적으로는 슬리핑버스 보다 일반 (좌석) 버스 추천.
슬리핑 버스 내 침대도 장시간은 불편하기도하고 담요 청결 상태도 장담을 못해요.

그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 21일 5시1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표 가장 싼것이 남아 있네요..비행기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빨리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호치민에서 21일날 바로 17시 10분비행기로 나짱 도착해서 22일날 나짱보고 23일날 나짱에서 달랏으로, 24일날 달랏에서 무이네로, 25일날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와서 26,27일은 다 호치민에서 보내는 일정은 어떤가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됬어요!

현재 1월 26,27일 냐짱에서 호치민 베트남항공 좌석이 1인당 64만동짜리가 남아있습니다.(베트남항공 홈페이지 검색) 2인 세금포함 146만동이므로 약 75달러에 두명이 빠르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1. 위의 일정대로 불가능합니다. 무이네, 달랏, 냐짱중의 한곳을 과감하게 빼셔도 상관없습니다.
위의 일정은 달랏 1박 2일이 아닙니다. 버스로 오다가다 시간을 다 뺏깁니다.
2. 달랏에서 냐짱이동은 신사이트등의 버스는 무조건 오전8시출발입니다. 풍짱버스는 오전 오후 수차례있습니다. 달랏-냐짱간 시간은 5-6시간
3. 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문화 중심지 입니다. 관광하러 왔다고 해도 그 나라의 기본중심은 꼭 보는게 좋습니다. 프랑스에 가서 파리,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