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것 같아요~ 전화로 광고 섭외하는건 신뢰가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이틀만 시간달랬다가 안한다고 하니까 팀장이라는 사람이 직접나서더니 결국 안한다고 하니 다시는 지네들이 저한테 전화할 일 없을거라고 하고 끊더이다.. 나참..~ 하라할땐 살랑거리다 안한다니.. 그딴소리하는 인간들이랑 일을 진행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더라구요~

광고 전화하시는분들 다들 돈벌라고 영업하시는거 알겠지만요~ 다들 돈 벌라고 하는 일들인데.. 서로 진심으로 협력할 사람 초이스하는게 느므느므 힘들어요~

광고쟁이들, 저도 오늘 그거 2번 받았는데요. 컨택 아니구요. 지네 돈벌려고 그러는거예요. 돈만 주면 다 주는 거예요. 그거. 우리 교수님이 사업하시는거 그거 돈주고 했다가 몇년전에 했는데 아직까지 후회하고 계세요. 돈낭비.

전화예절이라도 갖춰서 전활하던가..통화곤란이라 몇번씩 얘기해도 할말만 계속하면 그 말이 들어올리도 없을뿐더러 듣다 듣다 전화 끊어야할것 같다고하니까 그냥 뚝 끊어버리는 개념없는 행동!그런 예의없는 사람말을 어떻게 믿고 광고를 할런지..[통화하다 열받은 1人의 푸념]

솔직히 좀 짜증나죠 광고 전화 ㅋㅋ
더군다나 같은 회사에서 몇번이고 전화오는건...ㅡㅡ
같은 회사 사람들끼리도 의견교류 안하는거 같던데
뭘 믿고 광고를 맡기라는지 모르겠네요

네~네~ 감사합니다,,,^^

고민해볼만은 합니다. 영향력있는 언론사 이기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는 거둘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적인 키워드 광고와 비교해봤을때 그만한 구매전환률이 나올지는 모르지요.
하지만 최근 오버추어다 , 클릭초이스다 해서 키워드광고가 남발하는 시대에 키워드 광고역시
구매전환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수도 있는게 맞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키우시려거나 브랜드광고의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1년에 한두개정도는 받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 무시기대상수상해서 마케팅하는것이지요. 소비자들이 뻔히 광고성이라고 알고 있는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도 많고 그것으로 회사 신뢰도를 가진다는 것도 있으니까요~! 자금적으로 부담되신다면 초반에는 하실필요 없는것이겠구요 당연히 당장 매출에 큰영향은 없습니다

알고계신대로 맞으세요. 말만 선정이지 쇼핑몰 운영하면 다들 한번씩은 받아보는 광고랍니다.

ㅎㅎ 광고쟁이들 혀바닥을 어떻게 굴렸길래 이런광고때문에 고민을하시는지 하루 5번올까말까하는광고를 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