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부터 마이녹실을 사용해서 3~4월쯤 탈모가 완전 호전됐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더이상 안써도 된다고 해서 쓰지 않았는데 2~3개월 후 다시 머리가 탈모량이 증가해서

병원은 가지않고 약국가서 마이녹실을 사서 발랐습니다. 그러니 다시 탈모량이 줄었는데요

제 고민은 마이녹실도 내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21살인데 내성이 보통 2~3년이면 생긴다는데

마이녹실을 장기간 사용하신분들이나 잘아시는 분들이 답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서에 평생 발라야한다고 돼있는데 평생발라야된다고 돼있으면 평생 발라서 계속 유지가 되야 하는 게 맞지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