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어제 친구한명이 휴학한다고 송별회식으로 술을좀 마셨는데;;
집에가서 머리감고 약발라야지 다짐했건만;;
좀 누웠다가 해야지 하곤 잠들어버렸어여 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렇게 의지력이 약한건지 원 ㅋ 잠들줄 알았지만;;ㅋ
이제 약바르기 시작한거 이제 삼일째인데 펑크나버렸네여 ㅋ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고고싱;;
오늘도 또 술마실거 같은데;;; 젠장...... 최대한 빼고 있고 원래 술잘 못해서 많이는 안먹지만
술자리가 너무 싫어여 --ㅋㅋ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먹이는 분위기인건지 ㅋㅋ

먹는약은 꾸준히 먹고 있고 바르는거좀 더 신경써야겠네여!!
다시 화이팅 ㄱㄱㅅ~~
횐님들 더위조심하시고 관리 잘하세여~ ㅋ